늦은 애플워치 SE 언박싱 리뷰, 후기, 추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애플워치 SE가 도착했습니다

정말 손꼽아 기다리던 제품이라서 많이 설랬습니다.

 

 

 

제품내 박스를 따로 완충 작용을 해놓은게

애플만의 섬세함이 느껴지드라구요

 

 

역시 애플은 새 상품을 뜯을때의 그 촉감이 너무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공식 애플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구매를 저번달에 했는데 나이키 에디션은 늦게 도착했습니다. ㅠ_ㅠ

 

상자 안에 애플워치가 담겨져있는데 

여기서 여러 애플워치 루프들 디자인들이 있어서

애플만의 섬세함이 또 느껴지더라구요

 

 

스포츠 루프 찍찍이 버전과 44mm 스페이스 그레이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애플워치는 애플케어가 필수 입니다

 

잔기스도 정말 많이 나기때문에 나중에 8만원 정도로 리퍼 받을 수 있어서

꼭 신청 하시길 바랍니다

 

 

내부 상자에는 켈리포니아 문구 사라진 나이키 문구와 애플워치 se 스그 44mm 제품이 있습니다.

 

 

구성품으로는 설명서, 충전기, 애플워치 이렇게 들어있는데 따로 충전기는 없었습니다..... ㅠ.ㅠ

역시 흑우

나름 환경을 생각해주는 애플의 이미지 너무 좋네요

 

애플워치를 감싸고 있는 커버는 비닐로 제작된 게 아닌 종이 재질로 제작되어서
애플이 조금 더 친환경적인 기업

이미지로 점점 탈바꿈 하는거 같습니다.

크....

너무 이쁩니다 진짜 

이번에 쓰는 스그 제품들 중에서 발열 및 폭파 반점 증상이 있다고 하는데 
대부분 40mm 제품군에서만 일어난다고 하네요

 

다음은 루프입니다

 

루프 상자 안에는 어떻게 루프를 껴야하는지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5개 국어로 써있는데 저희 한국어도 당연히 써있습니다.

 

이게 처음 써보는 애플워치 유저들은 루프 끼우는것도 어렵드라구요 

 

 

 

이후 애플워치 착용 후 동기화 설정해주면 끝~!

 

 

 

 

사실 애플워치를 10월 중순에 이미 받았는데 껴보고

난 후기를 같이 적어주는게 좋을거 같아서

이제야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실제 한 번 착용해 본 결과 평소 헬스를 즐겨하는 분과 생활체육이 실생활이신 분들에게는

정말 이만한 좋은 기기가 따로 없는거 같습니다.

 

또 사무적으로 핸드폰을 보기에 빠듯하시면서 간단하게 메세지만 확인을 원하는

사무직 직장분들에게도 정말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이용해보면서 신기했던게 수면체크를 따로 할수있었는데

요즘 제가 잠을 자도 피곤했던 이유를 금방 알 수 있것더라구요

 

본인이 평소에 건강관리를 해야하는 질병 가지고 살아가는 환자 분이실경우

건강기능 앱을 활용하기에 적합한 환경이셔서 이용하기 좋은거 같습니다.

 

다만 이런 경우에 해당이 안되실 경우에는 디자인이 이쁜 고급 전자시계 정도 였습니다.

근데 디자인도 여러 워치 페이스가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페이스에 맞춰서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추가적으로 루프를 어떤걸 구매하냐에 따라 애플워치 착용시 분위기가 정말 확 많이 달라지더라구요

 

 

 

이상 애플워치 후기였습니다